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 NEXT PLUS (문단 편집) == 화제거리 == * [[코무로 테츠야]] ON/OFF AC판 한정. 가동 당시의 코무로 테츠야 사변에 의해 그가 관여한 곡 중 하나인 'Beyond the Time' 를 재생할 수 없게 되자 취한 꽁수. 기판 게임 설정 맨 마지막의 BGM SETTING 항목을 ON으로 하면(디폴트는 OFF) 역샤 발진 오프닝이 BGM이 없는 상태로 나오고 역샤 스테이지인 액시즈에서 본 BGM이 제타 전투 BGM으로 대체된다. 패스워드 레벨 7이 풀리기 전쯤에 코무로 테츠야의 건이 어찌 잘 해결되고 난 뒤 특별히 ROM 교환을 하지 않아도 BGM이 정상적으로 재생된 것에 팬들은 코무로 테츠야 ON/OFF라도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농담 섞인 의문을 표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셈]]. * 보스 캐릭터의 법칙 최종보스인 히바치를 제외한 거대 보스들은 전부 공통점이 있다. 우주세기에 소속되는 작품이거나 토미노 요시유키가 관여한 작품 중 하나라는 점. 즉 비우주세기의 거대병기들 엿먹이기(...) ||[[엘메스]]-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압사라스]]-우주세기 작품 [[덴드로비움]]-우주세기 작품 [[사이코 건담]]-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퀸 만사]]-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알파 아질]]-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라플레시아]]-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잔넥]]-우주세기 작품+토미노 작품 [[워돔]]-토미노 작품|| * 방울장수 E코스의 보스로 등장하는 [[잔넥]]전 직전 브리핑화면에서 플레이어 기체의 파일럿이 뉴타입이거나 기체가 판넬류 무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방울 소리가 들린다. 심지어 뉴타입의 개념이 없는 헤이세이 이후의 캐릭터인 긴가남, 스프리버전 키라, 무우(판넬 때문인듯 하다)에게도 이 방울 소리가 들리며, 가정용에 추가된 더블오라이저 버전 세츠나와 리본즈도 뇌양자파 설정 덕에 방울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윙 전대의 불완전함과 입장역전 아케이드 기준에선 카토르는 듀오의 어시스트로서 나왔기에 실상 우페이 빼고 윙 건담의 주역들은 다 모인 셈. 이렇게 혼자 아케이드판에서 참전 못한 우페이는 PSP판에서 엔드리스왈츠 작품군으로 참전하게 된 반면. 카토르 쪽은 샌드록이 '''적 전용 기체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카토르의 목소리는 붙지 않았다.''' [* 미션중 윙 전대와의 대결이 존재하며 여기서 카토르에 대한 푸대접이 처참할 정도로 나타난다. 히이로를 제외한 네 명과 전투 후 히이로가 나타나는데, 카토르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대사를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듀오가 '그렇지, 카토르?'라며 말을 걸지만 정작 보이는 건 아무말도 없는 샌드록의 모습뿐.] 완전히 상황 역전. 이 덕에 잔넥의 파일럿 [[파라 그리폰]]은 팬들 사이에서 폭주 카토르로 불리게 되었다 * 샤아! 샤아! 샤아! 아케이드에선 백식이, PSP의 PLUS에서는 지옹이 추가되면서 샤아만 넷이다.(엘메스의 어시스트인 겔구그까지 합하면 5명이지만 어차피 쓸수도 없고 약하다) 그래서 PLUS모드에서는 팀 엔트리 스톡을 아예 샤아로 다 채워버리는 샤아 전대를 만드는것도 가능하며, 미션 중에는 이 샤아 전대를 격추시키는 미션이나 기체들을 시대순으로 전부 박살내는것까지 존재한다. * [[앗가이]]는 참전 자체가 네타. 그 이전에 전원주역, 메이저 오브 메이저만 참전기준이 되는 본 작품의 참전방침에 역행하는 참전이란것에 엄청난 의의가 있다. 달리 말하면 이 녀석 말고는 상위 항목에서 언급된대로 양산기에 대한 배려를 엿 바꿔먹었다는 소리. PLUS 모드에서는 앗가이 관련의 개그미션이 2개나 존재하는데 "박물관에 전시된 앗가이를 사수해라!!" 라는 충격적인 타겟 보호계 미션과 ZZ에서 하만이 앗가이타고 쥬도에게 덤비는 이벤트까지 준비되어있는데, 두 미션 다 새로 추가된 배경 타이거 바움에서 행해진다. * 주인공이냐 라이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PLUS 모드에서는 각 기체별로 속성이란게 존재해서(특수대사 대응 속성과는 별개) 특정 스킬의 적용대상이 되는데, 대표적으로 원작에서 주역이었던 기체가 주인공기체, 여성이 타는 기체는 히로인기체, 적측이 타는 기체는 라이벌기체 취급이다. 근데 원작이 이런저런 의미로 엄했던 시드 데스티니조의 데스티니 건담과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경우에 한해서 주인공기인것과 동시에 라이벌기라는 엽기를 보여준다. 즉 둘다 주인공이고 라이벌이라는 소리인데 어떻게 취급할지 스탭들이 상당히 고생했다는걸 알 수 있다. * 아스란의 우울. PSP판의 PLUS모드를 소개하는 발매전 스샷에서 SEED조에서 물음표로 표시된 빈칸 하나가 있었기에, 팬들 간에서는 크루제의 프로비던스나 아스란의 저스티스일거라고 추측이 가능했는데 결론은 크루제의 프로비던스. 게다가 관련 캐릭터들의 대사들도 굉장히 엄한게,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스프리]] 키라: 아스란...또 이지스에 탔구나...[* 아스란의 아군기 스프리에 대한 개막대사는 "키라! 넌 그런거에 타게되다니...!" 다. 참고로 "또 이지스에 탔구나" 라는 대사 자체는 초대에서도 존재하긴 했다.] 무우: 괜찮겠냐? 저스티스나 세이버가 아닌데! / 저스티스가 아냐...이지스? 어디서 그런 골동품을 가져왔냐? 크루제: 응? 아스란, 탑건에게 주어진 자네의 최신예기는 어쨌냐?|| 그래도 히이로 유이도 못 하는 자폭의 350보정 무시 대미지가 있다. * 350보정 무시 공격 한방 내지는 연속히트시의 합계 대미지가 350이 넘어갈 경우, 350을 넘어가는 부분의 대미지는 강제적으로 20%로 깎이는 특수한 대미지 보정을 350보정이라고 한다. 이 350보정을 무시하는 공격이 [[세실]]씨에 의해서 확인되었는데, 세실씨가 다니는 단골 게임센터가 기판세팅을 대미지 레벨 8로 조절된 시기를 이용해 이것저것 확인한결과 단일 기체가 사용할수 있는 최강 대미지의 공격인 이지스 자폭은 물론이고 GX와 DX의 새틀라이트 캐논도 이 보정을 무시하는것이 확인되었다. 자폭은 일단 상기의 이유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GX와 DX는 '''[[티파 아딜]] 보정'''[* 게다가 더블엑스 격추패배의 티파의 절규는 아무리 들어도 에로보이스인걸 생각하면..] 이외에 노리고 맞추는것도 힘든 수준의 턴엑스 월광접, 5초라는 조루발동시간내에 어떻게든 명중시켜야하는 스프리의 드라군풀버스트도 일단 350보정을 무시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고는 하나, 해당 공격들 자체가 대미지레벨 8에서도 350에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보정만 무시할 수 있을뿐 큰 의미는 없다(..) * 어시스트의 밸런스가 박살 전체적으로 각 기체들의 밸런스는 좋은 편이지만 어시스트의 밸런스는 그야말로 격차가 심하다. 이중 거의 본체 취급을 당할 정도의 초성능은 당연히 [[야마다]]의 [[자멜]]. [[데스티니 건담|본체]]는 [[┌┤´д`├┐|무테킹]]이고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어시스트는 버그승룡이라고 해도 믿어야 할 정도]]의 초고성능에 횟수까지 5회인 [[레전드 건담]]. 스텝을 밟지 않는한 절대 회피할 수 없는 미친 호밍능력을 자랑하는 비기나 기나의 벨가 기로스와 윙 제로(EW)의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이외에도 유니콘의 리젤, 하만님의 가자C 등이 고성능 어시스트 취급이다. 한편 미묘한 성능을 가진 어시스트도 꽤 되는데(대표적으로 에피온의 빌고II라든가 노벨의 만다라 건담이라든가), 제일 쓸모없는 어시스트를 든다면 다들 단호하게 [[건담 큐리오스]](또다른 이름은 [[알렐루야 합티즘|하프라레루야]])라고 대답한다. 그 허접함은 직접 써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 *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는 내다버리는 것]] 모빌슈츠 파일럿들이 이런저런 것들을 소모품마냥 막 내다버린다(...) ||1. 에마와 바나지는 '''수동 리로드로 탄창을 내다버린다'''. 게다가 바나지는 똑똑하게 발음하면서. 다만 [[카미유 비단/vs건담|카미유]]는 탄수 0일때만 버리며 탄창이 아니라 몸첨부 윳쿠리를 내다버린다([[몬데그린]]) 2. 웃소의 빅토리와 신의 임펄스는 파츠 분리 공격으로 '''기체 부품을 내다버린다'''. 구체적으론 보톰/톱 어택과 [[다이젠가|체스토]]플라이어 사출. 파츠를 뭘로 생각하는겨. 3. 크루제의 [[프로비던스 건담|프로미넌스 건담]]은 '''무기의 탄수 그 자체를 내다버린다''' (프로미넌스 특성상 탄수가 금방 거덜나기에 벌어지는 촌극[* 설정을 비집고 들어가면 원래 격투주체의 기체로 상정된걸 급히 드라군 시스템 탑재기로 사양변경 되었다는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변호가 가능한 레벨이지만...]) 4. 에피온은 '''승리를 내다버린다''' 사격주체가 강한 이 게임에서 사격이 아예 없는 시점에서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기량만으로 싸워나가야 하는 초고수기체. 애초에 원작에서의 토레즈도 "이 기체에 타서 승자가 되선 안된다" 라고 말한 시점에서… …. 5. 아스란은 존재 자체가 '''[[메간테|목숨을 내다버린다]]''' * 테라코야스 [[세키 토모카즈]]와 [[코야스 타케히토]]에 관련된 성우장난이 거의 자제를 모르는 수준이다. 해당 성우 본인이 맡은 캐릭터들은 물론 해당 성우의 캐릭터들을 아는 캐릭터들마저도 반응하는(예시: 아스란이 도몬에게 반응, 히이로가 무우나 긴가남에 반응) 경우도 있기에 알고 접하면 그야말로 대폭소 상태. '''라기보다 코야스만 4명이다.''' 보통의 코야스(젝스), 진지한 코야스(미리알드), 시원시원한 코야스(무우), 절호조인 코야스(긴가남). 앞의 샤아 전대와 마찬가지 맥락으로 엔트리를 코야스로 다 채우는 것도 가능 심지어 본인조차 발매전 플레이에서도 코야스 소대(본인발언)를 만들었으니 말 다했다. * 의표를 찌르는 합동대사들 역샤 버전 샤아와 미리알드가 전용의 합동대사를 다수 보유한것을 시작으로 작품의 연을 초월하는 합동대사가 다양해졌다. 이것 이상으로 신기한건 PSP판 신규참전캐릭인 우페이와 마리다의 합동대사. 정의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사이긴 하나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조합.[* 마리다 측에서도조차 우페이를 피니시해서 승리하면 전용 대사가 있다.] 이에 비해 [[츠지타니 코우지]]씨가 맡은 시부크와 바니에 관해서는 성우개그가 일절 없다. 이걸로 끝나지 않고 작품을 초월한 크로스오버성 대사도 타 캐릭터들에 비해 심심할 정도로 적다. * PSP판만의 문제점? PSP의 사양상 통신 플레이 모드에서는 전작 건담vs건담에서처럼 텍스처와 오브젝트, 이펙트의 열화 그리고 맵 바깥쪽의 배경 폴리곤 삭제가 존재. 구체적으로는 잔상계 이펙트는 전부 사라져버리고 더블오 계열의 입자 이펙트도 있으나 마나 수준으로 초간략화되며, 각 기체들의 손가락 개별 텍스처가 사라져서 편손조차도 주먹 하나로 굳어진다. 이중 제일 심각한건 승리포즈에서 원츄를 내미는 자크改의 경우 통신 플레이에서는 손가락이 사라져서 그냥 주먹내미는것 이상도 아니게 된다. 여기에 더해 F91은 MEPE 발동시 잔상이 아예 표시가 안된다.[* 잔상쪽으로 공격이 가는 효과 자체는 남아있지만 안 보이다보니 하는 측에서도 공격측에서도 헷갈릴 정도.] ...상기의 건도 있고 은근슬쩍 츠지타니씨를 엿먹이는 느낌이다([[세실]]씨의 PSP판 영상에 달린 코멘트에서 해당 발언이 나왔다. 이상의 통신 플레이 열화사항은 세실씨의 투고캡션에서 발췌 [[http://www.nicovideo.jp/watch/sm9851804|#]])? 당연히 진실은 저 너머에. * PSP판의 문제점? Take 2-사용불가 기체들이 아깝다 히바치상태 스프리 포함 각종 보스기체들은 물론이고 PLUS모드 한정 적 전용 기체들의 사용불가 크리. 전자는 이제까지의 가정용 건담 vs 시리즈에선 대전모드 한정으로나마 MA내지는 보스기체들을 사용하는게 가능했었는데 얄짤없이 짤렸다는게 지적되었고, 후자는 기체 텍스처가 허접하다던지 하는 문제점을 제외하면 공격모션이 풍부 내지는 그대로 플레이어 기체로 써도 괜찮을 완성도를 갖고 있다. 특히나 기존 시리즈들에서 유용한 모션들이 몇가지[* 버스터, 블리츠, M1, 루쥬같이 이전시리즈의 것을 통째로 들고온것은 물론이고 샌드록의 경우 미사일모션은 헤비암즈에서, 쇼텔 던지기는 소드임펄스에서, 격투모션은 스트라이크 노와르에서 절묘하게 가져왔다.] 있다는걸 생각해 볼때 이 아쉬움은 더욱 컸다. 거기에 비공식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액플을 사용하면 억지로 전부 꺼내보는게 가능한데다가 기체이름의 폰트화상이 제대로 준비되어있고 보스기체들의 승리/패배포즈 및 파일럿의 특수대사(및 기존 파일럿과의 조합대사)까지 준비되어있던걸로 보아 개발중엔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조절할려 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 PSP판의 문제점? Take 3-잠수함 패치 아케이드판에 비해 어느정도의 밸런스 수정이 가해졌다. 비참하다고 일컬어졌던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빔라이플과 차지샷의 미묘한 상향, 절대 안 맞는 어시스트의 대명사인 [[건담 큐리오스]]의 미사일 호밍력 강화, 에피온의 채찍 리치 강화 및 격투 상하유도 강화, 비르고 추적속도 강화 등. 정작 아케이드판에서의 3약인 플투 큐베레이의 비참한 판넬 리로드 속도, 노벨의 전체적인 성능, 건탱크ェ... 관련은 전혀 수정을 안했다. 역으로 아케이드에선 버그 없이도 충분히 강캐급에 속했던 [[윙 건담 제로]]는 충공깽의 유사 다이저 소드 버그라는 전무후무한 버그가 생겨 거의 신화 얄다바오트 급이 되었다(...) * 발매직전의 유니콘엔 정력적인 대접, 현재진행중인 더블오는 홀대접. 우선 아케이드 기준의 최종 해금기체는 유니콘 건담(성우 배정이 제작시기와 안맞아서 파일럿은 없지만). 그리고 PSP 이식후에는 파일럿으로 버나지가 들어앉게 돼서 더이상 유우 카지마가 아니게 되었고 전용의 새로운 오프닝 무비까지 추가되었다. 세번째로 PSP판 최후의 해금기체인 크샤트리야의 성능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경악스러운 성능. 여기에 더해 관련 보이스들도 굉장히 성의가 듬뿍 들어가있는게, 원작소설 초반부의 상황에 주안점을 준 대사를, 그것도 OVA발매 전에 들을 수 있어서 캐릭터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데다가 마리다가 설정상 플 시리즈라는걸 이용한 각종 오인소재의 크로스오버 대사에 더해, 우페이x마리다라는 슈퍼로봇대전도 깜놀한 기가막힌 크로스오버를 성립시키는 등 본 작품에서의 유니콘에 대한 대우는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대비되는 현재진행중의 더블오는 어떻냐면… '''솔직히 말해서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진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보면 엑시아와 바체의 성능은 다 좋은데 2% 부족한점이 하나씩 있고 그 2% 부족한것이 발목을 잡는 수준이며[* 엑시아는 트란잠이 1회용에 종료경직의 약점, 바체는 어시스트의 큐리오스가 문제.], 관련 대사중엔 제작진의 악의를 엿볼 수 있는 해괴망측한 크로스오버 대사가 있으며[* 히바치를 보고 오건담을 연상하는 부분. 오건담하고의 접점은 전혀라고 해도 없는데.] PSP판에 추가된 더블오라이저의 성능도 최강까지는 될 수 없는 성능인것도 모잘라 2시즌용 오프닝 무비도 새로 만들지 않았으며[* 윙쪽은 OVA판을 새로운 작품군으로 하면서 오프닝을 추가했고 유니콘도 오프닝을 추가했다. 그 이전에 초대의 PSP판에서조차 오프닝을 추가시켜주지 않았다.] 원작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솔로트라이얼의 더블오 원작재현 미션은 '''아예 날림의 극치'''. 2스테이지와 3스테이지는 사실상 리본즈 시점이냐 세츠나 시점이냐만 다르다(…) 캡콤의 비뚤어진 편애를 볼 수 있는 촌극. 그리고 [[유튜브]]에서는 보컬 bgm이 들어간 영상을 올리면 100% 차단 당하니 주의.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등장 모빌슈츠]]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용어집]](미작성)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스테이지]]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특수대사]] [[얏타제플랑]] [[원오]](미작성) [[인간을 믿는 마음]] [[세실]] [[치쿠비가오카]] [[분류: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